돈

에어프라이어·겸용 오븐 18종 비교, 전자레인지 기능까지

브레빌·스메그·삼성·LG 등 10개 브랜드에서 대표 제품 1~2개씩 골랐습니다. 에어프라이어와 오븐 겸용, 전자레인지까지 지원하는 복합오븐 18종의 가격·기능·장점을 실제 제품 사진과 함께 비교합니다.

주방에서 구운 감자와 채소가 담긴 접시를 정리하는 성인 한국 여성의 AI 예시 장면, 특정 제품의 실제 사용 사진이 아님 AI 이미지

에어프라이어를 찾다가 오븐까지 보게 되면 궁금해진다. 이걸 사면 전자레인지도 같이 바꿀 수 있을까. 사진은 비슷하게 생겼는데, 되는 기능은 꽤 다르다.

오븐과 에어프라이가 되는 제품도 있고, 전자레인지까지 함께 되는 복합오븐도 있다. 어떤 기능을 한 기기에 모으고 싶은지 정하면 후보가 줄어든다.

이번에는 10개 브랜드에서 대표 제품 1~2개씩, 총 18종을 골랐다. 기능과 구조가 다른 모델을 남겼고, 색상만 다른 제품은 따로 세지 않았다. 공식 제품 정보와 확인한 판매 가격을 바탕으로 비교했다.

먼저, 전자레인지를 대신할 건지

지금 쓰는 전자레인지는 두고 간식이나 구이를 더 자주 만들고 싶다면 바스켓형이나 에어프라이 오븐부터 볼 수 있다. 밥과 국을 데우는 기기까지 한 번에 바꾸고 싶다면 전자레인지 기능이 있는지가 먼저다.

  • 바스켓·유리 용기형: 꺼내 담고 씻는 흐름이 단순한 제품을 찾을 때.
  • 오븐+에어프라이 겸용: 트레이를 써서 굽거나 베이킹도 해보고 싶을 때.
  • 전자레인지 복합오븐: 데우기·해동과 오븐 조리를 한 기기로 쓰고 싶을 때.
  • 듀얼 에어프라이어: 조리 공간을 나눠 두 메뉴를 준비하고 싶을 때.

기능을 모으면 기기 수를 줄일 수 있다. 대신 본체가 커질 수 있어 놓을 자리와 문을 여는 공간도 같이 보게 된다.

두 사람이 먹을 구운 감자·채소·닭고기를 접시에 담은 AI 식사 예시, 특정 제품의 조리 성능이나 한 번에 들어가는 양을 보여주는 사진이 아님
이미지 제작에는 AI가 사용되었습니다.

브랜드별 대표 18종 비교

가격은 2026년 10월 8일 확인한 1대 표시 금액을 대략적으로 적었다. 추가 쿠폰·카드 할인·포인트는 제외했다. LG는 회원할인가와 할인 전 가격을 구분했고, 삼성과 쿠진아트는 가격을 읽은 판매처도 표시했다. 코스트코는 멤버십 조건이 별도다.

표는 가격순이며 판매 순위가 아니다. 옆으로 밀면 전자레인지 지원 여부와 특징까지 볼 수 있다.

제품가격·조건용량·크기·구조전자레인지먼저 볼 장점
쿠쿠 CAF-N0310EW약 6.5만 원3L · 바스켓미지원작은 3L·자동 요리 메뉴
쿠첸 COV-D050G약 7.9만 원5L · 바스켓미지원다이얼 조작
샤오미 Essential-6L약 9.2만 원6L · 바스켓미지원온도·시간 두 다이얼
쿠첸 COV-B030W약 9.9만 원3L · 유리 용기미지원속이 보이는 작은 유리 용기
아이닉 iSA6L약 9.9만 원6L · 분리 바스켓·투명도어미지원6L·스테인리스 바스켓
샤오미 Smart-4.5L약 10.9만 원4.5L · 바스켓미지원앱 연결·사전 설정 레시피
쿠쿠 CAFO-A1410TB약 15만 원14L · 오븐미지원온도 감지 셰프스틱
쿠진아트 TOA-60KR코스트코 약 17만 원
멤버십 조건 별도
17L · 에어프라이 오븐미지원오븐용 선반·베이킹팬·에어프라이 바스켓
아이닉 AO-16LS약 16.9만 원16L · 오븐미지원스테인리스 조리도구 구성
닌자 FN100KR약 25만 원3.8L+1.4L 용기 · 유리 용기미지원크기 다른 유리 용기 2개 구성
닌자 SL300KR약 35만 원7.6L 합계 · 상하 듀얼미지원3.8L×2·완료 시간 동기화
LG MLJ39ER회원 약 49만 원
할인 전 79만 원
39L · 광파 복합오븐지원레인지·오븐·에어프라이 7 in 1
쿠진아트 CSO-500KRSSG 약 49만 원20L · 스팀 에어프라이 오븐미지원오븐·에어프라이·스팀 조리
삼성 MC32B7388LFSSG 약 57만 원32L · 큐커 복합오븐지원레인지·오븐·에어프라이, 스팀쿠커 구성
브레빌 BOV860약 60만 원토스트 6장 수용 안내 · 에어프라이 오븐미지원Element iQ 열원 제어·10가지 조리 기능
LG MLJ32EWSO회원 약 72만 원
할인 전 94만 원
32L · 스팀 광파 복합오븐지원스팀·에어프라이·레인지 9 in 1
브레빌 BMO870약 80만 원외형 폭 51.9cm · 3 in 1 복합오븐지원레인지·컨벡션 오븐·에어프라이
스메그 COF01약 240만 원외형 50×51×40cm · 스팀 콤비오븐미지원스팀·열풍·타공 트레이 조리

일부 제품은 제조사 안내의 수용 예시나 외형 크기를 적었다. 외형 치수와 조리실 용량은 다른 기준이다.

같은 ‘겸용’이라도 전자레인지 기능은 별개다. 아래에서는 이 차이가 큰 복합오븐부터 살펴봤다.

브레빌: 열풍 오븐과 3 in 1을 따로

브레빌 BOV860의 공식 제품 사진
브레빌 BOV860
약 60만 원
브레빌 공식 제품 안내
브레빌 BMO870의 공식 제품 사진
브레빌 BMO870
약 80만 원
브레빌 공식 제품 안내

스마트 오븐 에어프라이어 BOV860은 공식 표시가 약 60만 원이다. 에어프라이를 포함한 10가지 조리 기능, 열원 출력을 조절하는 시스템(Element iQ)과 팬 속도를 조절하는 열풍 순환 방식(convection)을 소개한다.

빵을 굽거나 로스팅하는 오븐을 자주 쓰면서 에어프라이도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의 후보다. 제조사는 토스트 6장 수용을 안내한다. 이 수용 예시는 리터 단위의 조리실 용량과는 다르다.

콤비 웨이브 BMO870은 약 80만 원이다. 이쪽은 에어프라이어·열풍 오븐·전자레인지를 함께 지원한다. 브레빌 안에서도 전자레인지 교체까지 생각한다면 BOV860과 다른 이유로 비교하게 된다.

공식 안내의 본체 가로 폭은 약 52cm다. 작은 바스켓 제품을 놓던 자리에서 바꾸려면 깊이와 문을 여는 공간도 함께 보게 된다. 이 두 모델은 ‘프리미엄이라 더 크다’보다, 필요한 조리 기능을 어떤 방식으로 모을지로 나누는 편이 쉽다.

스메그: 스팀과 오븐 활용을 넓히고 싶다면

스메그 COF01의 공식 제품 사진
스메그 COF01
약 240만 원
스메그 공식 제품 안내

리얼스팀 콤비오븐 COF01은 공식 표시가 약 240만 원이었다. 스팀과 열풍을 쓰는 오븐이며, 제조사는 타공 트레이를 활용한 에어프라이 조리를 안내한다. 스팀 조리와 베이킹, 구이를 한 기기에서 자주 해보고 싶은 사람의 비교 후보다.

공식 가이드의 외형은 폭 50cm, 깊이 51cm, 높이 40cm다. 사진 속 라운드 디자인과 색상도 선택 이유가 될 수 있지만, 실제 놓을 자리를 먼저 떠올리게 되는 크기다.

전자레인지까지 포함하는 모델은 아니다. 레인지 교체가 목적이라면 브레빌 BMO870이나 LG·삼성의 복합오븐과 질문이 달라진다. COF01은 스팀·오븐 조리와 디자인에 예산을 더 쓰고 싶은 사람에게 어울리는 쪽이다.

LG: 전자레인지까지 함께 쓸 광파오븐

LG MLJ39ER의 제품 사진
LG MLJ39ER
회원 약 49만 원
LG 공식몰
LG MLJ32EWSO의 제품 사진
LG MLJ32EWSO
회원 약 72만 원
LG 공식몰

MLJ39ER은 39L, 회원 표시가 약 49만 원이다. 레인지·오븐·에어프라이를 포함한 7가지 기능을 안내한다. 전자레인지 교체를 생각하면서 구이 기능도 함께 갖추고 싶다면 비교하기 좋은 구성이다.

MLJ32EWSO는 32L, 회원 표시가 약 72만 원이었다. 이쪽은 스팀을 포함한 9가지 기능과 물통을 쓰는 스팀 조리, 스팀 세척을 안내한다. 용량은 더 작지만 스팀을 자주 쓰고 싶다면 비교할 이유가 있다.

단순히 큰 쪽이 상위 모델인 관계는 아니다. 레인지와 구이 중심인지, 스팀 조리까지 활용할지에 따라 시작점이 갈린다. 두 가격 모두 추가 쿠폰을 적용하기 전의 회원할인가다.

삼성: 큐커 오븐 32L는 레인지도 함께

삼성 MC32B7388LF의 제품 사진
삼성 MC32B7388LF
SSG 약 57만 원
가격을 확인한 판매처 · 제조사 안내

비스포크 큐커 오븐 MC32B7388LF는 32L다. 삼성 사용설명서에 오븐·에어프라이·레인지 기능이 구분돼 있다. 밥을 데우는 용도와 열풍 조리를 한 기기에서 쓰고 싶을 때 후보가 된다.

이 구성은 스팀쿠커를 활용한 찜도 안내한다. 물통에서 스팀을 분사하는 방식과 용기를 활용하는 찜은 구분해 보는 편이 좋다. 제품 이름이 비슷해도 액세서리 구성까지 같다고 보면 헷갈릴 수 있다.

확인한 SSG 판매가는 약 57만 원이었다. 삼성닷컴에는 상품 정보만 확인할 수 있다는 문구가 있어, 공식 페이지에 남은 혜택가를 현재 구매가로 적지 않았다. 표와 사진에는 별도로 가격을 읽은 판매처를 연결했다.

쿠진아트: 구이 오븐과 스팀 오븐을 나란히

쿠진아트 TOA-60KR의 제품 사진
쿠진아트 TOA-60KR
코스트코 약 17만 원
가격을 확인한 판매처 · 제조사 안내
쿠진아트 CSO-500KR의 제품 사진
쿠진아트 CSO-500KR
SSG 약 49만 원
가격을 확인한 판매처 · 제조사 안내

TOA-60KR은 17L 에어프라이어 오븐이다. 코스트코 온라인 표시가는 배송비 포함 약 17만 원이었다. 에어프라이용 바스켓과 베이킹팬, 오븐용 선반을 함께 소개한다. 돌려서 설정하는 다이얼 조작과 오븐형 구조가 마음에 든다면 후보가 된다.

CSO-500KR은 20L 스팀 에어프라이어 오븐이다. 확인한 SSG 판매가는 약 49만 원이었다. 구이와 에어프라이에 스팀 조리까지 쓰고 싶은 사람에게 더 가까운 구성이다.

두 제품 모두 여기서 말하는 전자레인지 복합오븐과는 구분된다. 밥을 레인지 방식으로 데우는 기능까지 필요한지를 먼저 정하면, LG·삼성과 비교할 이유도 분명해진다.

쿠쿠: 작은 바스켓과 셰프스틱 오븐

쿠쿠 CAF-N0310EW의 제품 사진
쿠쿠 CAF-N0310EW
약 6.5만 원
쿠쿠 공식몰
쿠쿠 CAFO-A1410TB의 제품 사진
쿠쿠 CAFO-A1410TB
약 15만 원
쿠쿠 공식몰

CAF-N0310EW는 3L·약 6.5만 원이다. 작은 바스켓에서 간식이나 소량 조리를 시작하고 싶은 사람에게 눈에 들어오는 가격대다. 이번에 남긴 18종 중 표시 금액이 가장 낮았다.

CAFO-A1410TB는 14L·약 15만 원의 오븐형이다. 온도를 감지하는 셰프스틱을 내세운다. 오븐 구조와 온도 확인 기능에 관심이 있다면, 단순히 큰 바스켓을 고르는 것과 다른 이유로 비교하게 된다.

두 모델은 작은 한 칸을 편하게 쓰고 싶은지, 앞문을 열고 조리도구를 넣는 오븐형이 좋은지에 따라 갈린다. 전자레인지를 대체할 제품으로 묶지는 않았다.

닌자: 유리 용기와 상하 듀얼

닌자 FN100KR의 제품 사진, 여러 색상의 연출 예시
닌자 FN100KR
약 25만 원
닌자 공식몰
닌자 SL300KR의 제품 사진
닌자 SL300KR
약 35만 원
닌자 공식몰

크리스피 FN100KR은 약 25만 원으로 3.8L와 1.4L 유리 용기를 소개한다. 양에 맞춰 용기를 바꾸고, 조리한 그릇을 식탁과 보관에 이어 쓰는 흐름이 특징이다. 확인 당시 일부 색상은 품절이었다.

더블스택 SL300KR은 약 35만 원이다. 바스켓 두 개가 위아래로 배치돼 있고, 조리 시간이 다른 메뉴의 완료 시점을 맞추는 동기화 기능을 안내한다.

여기서 7.6L는 3.8L 두 칸의 합계다. 크리스피의 3.8L+1.4L 역시 한 칸 5.2L라는 뜻은 아니다. 큰 재료 하나를 넣고 싶은지, 양과 메뉴를 나누고 싶은지에 따라 고르는 구조가 달라진다.

쿠첸: 다이얼 5L와 유리 용기 3L

쿠첸 COV-D050G의 제품 사진
쿠첸 COV-D050G
약 7.9만 원
쿠첸 공식몰
쿠첸 COV-B030W의 제품 사진
쿠첸 COV-B030W
약 9.9만 원
쿠첸 공식몰

COV-D050G는 5L·약 7.9만 원이다. 온도와 시간을 돌려 설정하는 다이얼이 특징이다. 간단하게 조작하는 바스켓형을 찾는다면 먼저 비교할 수 있다.

COV-B030W는 3L 글라스 제품으로 약 9.9만 원이었다. 속이 보이는 작은 유리 용기를 보고 싶다면 이쪽이 다른 선택지다.

용량과 소재가 다르니 가격만 놓고 한쪽이 더 낫다고 정하기는 어렵다. 한 번에 담을 양이 우선이면 5L, 유리 용기의 모양과 관리 방식이 마음에 들면 3L 쪽으로 후보가 좁혀진다.

아이닉: 스테인리스 바스켓과 16L 오븐형

아이닉 iSA6L의 제품 사진
아이닉 iSA6L
약 9.9만 원
아이닉 공식몰
아이닉 AO-16LS의 제품 사진
아이닉 AO-16LS
약 16.9만 원
아이닉 공식몰

iSA6L은 6L·약 9.9만 원이다. 앞이 보이는 구조와 스테인리스 바스켓을 함께 보고 싶은 사람의 후보다.

현재 16L 상품의 선택 옵션은 AO-16LS이며 약 16.9만 원이었다. 오븐형에서 선반과 조리도구를 쓰는 구성을 찾는다면 함께 비교할 수 있다. 비슷한 이름의 이전 제품보다 실제 선택할 모델명을 기준으로 봤다.

아이닉 관리 안내는 6L 바스켓과 16L 기본 조리도구의 식기세척기 조건을 구분한다. 일부 별매 도구는 손세척을 권하므로, 씻을 부품까지 같이 보면 선택이 쉬워진다.

샤오미: 큰 다이얼형과 앱 연결형

샤오미 Essential-6L의 제품 사진
샤오미 Essential-6L
약 9.2만 원
샤오미 공식몰
샤오미 Smart-4.5L의 제품 사진
샤오미 Smart-4.5L
약 10.9만 원
샤오미 공식몰

Essential 6L는 약 9.2만 원이다. 온도와 시간을 두 개의 다이얼로 설정하는 방식이다. 화면이나 앱보다 돌려서 조작하는 쪽이 편하다면 비교할 만하다.

스마트 4.5L는 약 10.9만 원으로 앱 연결과 사전 설정 레시피를 소개한다. 용량은 Essential이 더 크지만, 연결 기능을 쓰고 싶은 사람에게는 스마트 모델이 다른 이유로 눈에 들어온다.

이 둘은 오븐과 레인지를 한꺼번에 교체하려는 사람보다, 지금 있는 주방에 에어프라이어 한 대를 더하려는 사람의 비교 후보에 가깝다.

기능을 모아도 놓을 자리와 용기는 따로

기기를 합친다고 주방이 무조건 넓어지는 것은 아니다. 복합오븐 한 대의 폭과 깊이가 크면 기존 자리에 들어가지 않을 수 있다. 문을 내리거나 바스켓을 당길 공간도 필요하다.

밥솥·전기주전자 옆에 에어프라이어를 놓을 공간을 줄자로 살피는 AI 예시 이미지, 실제 설치 간격을 안내하는 사진이 아님
이미지 제작에는 AI가 사용되었습니다.

전자레인지 겸용은 조리 모드에 맞는 용기도 중요하다. 삼성 설명서는 레인지 모드와 오븐·에어프라이 모드의 부속품 사용을 구분한다. 오븐용 석쇠나 트레이가 있다고 모든 모드에 그대로 넣어 쓰는 방식은 아니다.

씻는 과정은 유리 용기, 바스켓, 트레이 중 무엇을 꺼내 관리하는지로 비교하면 구체적이다. 식기세척기 사용과 세척 가능한 부품은 구입한 모델의 설명서가 기준이다.

충분히 식힌 분리 바스켓만 싱크대에서 부드러운 스펀지로 씻는 성인 한국 여성의 AI 예시 장면, 전기 본체는 물에 담그지 않음
이미지 제작에는 AI가 사용되었습니다.

내 조건에서는 어느 쪽일까

전자레인지는 그대로 두고 간식과 구이를 더 자주 만들고 싶다면, 작은 바스켓이나 유리 용기형부터 고를 수 있다. 선반과 트레이를 활용하고 싶으면 쿠쿠·아이닉·쿠진아트의 오븐 겸용이 자연스러운 후보가 된다.

오븐 활용과 열원 제어에 예산을 더 쓰고 싶다면 브레빌 BOV860과 스메그 COF01을 함께 볼 수 있다. 레인지까지 교체할 계획이라면 브레빌 BMO870, LG 광파오븐과 삼성 큐커 오븐 쪽으로 질문이 바뀐다. 데우기와 구이 외에 스팀까지 얼마나 쓸지 보면 필요한 기능과 예산을 좁힐 수 있다.

음식물처리기나 가습기처럼, 결국 자주 할 일이 제품을 고르는 기준이 된다. 조리량이 적으면 꺼내고 씻기 편한 쪽을, 여러 조리 기기를 바꿀 예정이면 필요한 기능이 한 대에 들어 있는 쪽을 고르면 된다.

참고한 자료

제품 사진의 음식·소품·색상은 제조사와 판매처의 연출 예시다. 사진 안의 순위 문구도 제조사 표기이며 이 글의 평가 순위가 아니다. 생활 장면은 AI 예시 이미지로 특정 제품의 성능이나 실제 사용 경험을 보여주는 사진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