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의 말
요즘의 말, 관계, 돈 감각을 읽습니다.
일, 관계, 돈, 디지털 생활에서 반복되는 불편한 장면을 차분하게 풀어봅니다. 자극적인 소재를 가져오더라도 결론은 현실에서 써먹을 수 있어야 합니다.
오늘의 글
문제는 크게 보되, 결론은 작고 구체적으로 남깁니다.
네 마녀의 날, 주식시장은 꼭 뒤집힐까
네 마녀의 정체는 네 종류의 계약이다. 이름의 유래부터 한국과 미국의 만기일, 급락·상승·보합으로 끝난 과거 사례까지 쉽게 풀었다.
소셜 반응이 아니라 생활의 신호를 봅니다.
아이디어는 여러 곳에서 얻지만, 글은 독립적인 칼럼으로 정리합니다. 특정 글을 옮기는 대신 과장과 실제 변화를 나눠 읽습니다.
최신 글
주제는 날카롭게 잡고, 문장은 오래 읽히도록 가볍게 눌러 씁니다.
마운자로·위고비, 한국에선 왜 비싸고 해외 구매도 막힐까
일본 가격을 보고 나면 국내 약값도, 해외 구매 제한도 답답하다. 보험 약가와 실제 판매가를 나눠 비교하고, 안전을 위한 제한이 어디까지 필요한지 살펴봤다.
취미로 시작했는데, 이것도 잘해야 할 것 같다
그림을 그리면 올릴 만한지 보고, 달리기를 하면 기록부터 확인한다. 즐기려고 시작한 취미가 부담스러워졌을 때 돌아볼 것들.
점심 혼자 먹겠다는 말이 왜 이렇게 어렵지
동료가 싫은 건 아닌데 점심에는 말없이 밥만 먹고 싶다. 매일 같이 먹던 자리에서 혼밥을 꺼내기 어려운 사람의 이야기.
배송비 3천 원 아끼려다 만 원어치 더 샀다
무료배송까지 조금 남았다는 말에 장바구니를 더 채운 적이 있다면. 필요한 물건을 미리 사는 것과 배송비 때문에 억지로 사는 것을 구분해보자.
이번 달도 안 봤는데, 구독료는 또 나갔다
볼 때는 잘 보는데 안 볼 때도 돈은 나간다. 나중에 보려고 남겨둔 영상 구독, 다 끊지 않고도 정리하는 방법.
명절 잔소리 대처법, 웃어넘겼는데 집에 와서 화가 난다면
결혼은 언제 하니, 취업은 됐니. 명절 식탁에서는 웃었는데 돌아오는 길에 속이 상했다면. 다음에 꺼낼 짧은 답과, 옆에 앉은 가족이 도울 방법을 함께 생각합니다.
주제
고정 카테고리는 넓게 두고, 실제 글은 매번 하나의 생활 장면에 집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