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청정기를 찾으면 비슷한 흰색 제품이 끝없이 나온다. 가격은 십몇만 원부터 백만 원을 훌쩍 넘는다. 사진만 보면 차이를 알기 어렵다.
그래서 모양과 쓰임이 다른 제품을 같이 모았다. 작은 방용부터 큰 거실용, 테이블형과 캣타워형, 가습·온풍 겸용까지다. 미로·클레어·오아도 함께 넣었다.
사진을 누르면 그 제품의 가격과 설명으로 이동한다. 색만 다른 제품은 하나로 묶었다. 단종 제품은 제외했고, 마지막에 LG 판매 예정 모델 한 개를 따로 넣었다.
시간이 없으면 이쪽부터
- 작은 방에 한 대 더: 샤오미 4 컴팩트, LG 에어로미니.
- 거실용 본체 예산 40만 원 안쪽: 위닉스 타워 프라임, 쿠쿠 AC-35U20FWS(S).
- 소파 옆 테이블까지: LG 에어로퍼니처.
- 고양이 쉼터도 필요: LG 에어로캣타워.
- 가습까지 함께: 다이슨 PH2, 코웨이 듀얼클린 가습공기청정기2.
- 외관이 마음에 들어야 사는 편: 발뮤다 더 퓨어, 플러스마이너스제로 C030, 스테들러폼 로저.
이건 판매 순위가 아니다. 예산과 놓을 자리에 따라 먼저 볼 후보를 나눈 것이다.
사진으로 먼저 고르기
제품 사진은 제조사·판매점 제공 이미지다. 사진 속 행사·환급 문구는 현재 적용되는 구매 혜택을 뜻하지 않는다. 각 제품 설명의 링크에서 현재 조건을 확인할 수 있다.
작은 방·기본형
LG 퓨리케어 360˚ HitAS156HWWC약 31만 원 · 회원가
LG 퓨리케어 에어로미니AS076MWHC약 26만 원 · 회원가
삼성 블루스카이 5500AP70F06103RVD약 37만 원 · 혜택가
샤오미 스마트 4 컴팩트4 Compact약 12만 원
다이슨 허쉬젯 컴팩트블랙/틸약 45만 원
쿠쿠 인스퓨어 브릭AC-14R20FNW약 14만 원
거실·대형
LG 퓨리케어 AI 360˚ 플러스AS305DWWL약 80만 원 · 회원가
삼성 Infinite AI 리유저블 필터AP90H10198EDD약 150만 원 · 혜택가
위닉스 타워 프라임APRM833-JWK약 37만 원 · 회원가
위닉스 타워프라임 플러스ATTM115-MWK약 52만 원 · 회원가
샤오미 스마트 4 Pro4 Pro약 36만 원
다이슨 빅+콰이엇화이트/실버약 99만 원
코웨이 플로우360AP-1924A약 43만 원
쿠쿠 인스퓨어 대형AC-35U20FWS(S)약 37만 원
디자인·가구형
LG 에어로부스터AS155GWDL약 67만 원 · 회원가
LG 에어로퍼니처AS065PWHA약 50만 원 · 회원가
LG 에어로캣타워AS065CWHA약 100만 원 · 회원가
코웨이 스퀘어핏AP-1526A약 70만 원
코웨이 노블 공기청정기 플러스AP-1726J약 111만 원
쿠쿠 인스퓨어 헤리티지 IoTAC-28AH10TFNW약 53만 원
발뮤다 더 퓨어A01B-WH약 75만 원 · 공식몰 표시가
공식몰 구매 불가 · 재고 확인
플러스마이너스제로 C030XQH-C030 · 딥블루약 20만 원 · 판매점 표시가
스테들러폼 로저Roger약 20만 원 · 공식판매점 판매가
겸용
다이슨 핫앤쿨 HP2 De-Nox화이트/골드약 79만 원
다이슨 가습 PH2 De-Nox화이트/골드약 98만 원
코웨이 히티브 온풍공기청정기APH-0525F약 109만 원
코웨이 듀얼클린 가습공기청정기2APM-1226H약 122만 원
LG 하이드로타워 + 급수비커HY706RSUAB판매가 미공개
판매 예정 · 지금 구매 불가
함께 볼 브랜드
가격과 면적을 한 번에 비교하면
가격은 2026년 10월 14일 확인한 본체 한 대의 표시가를 대략적으로 적었다. 국내 판매 페이지 기준이며, 카드 할인·적립금·월 렌탈료는 뺐다. ‘회원가’는 로그인 조건이 있다. 배송비와 추가 액세서리는 주문할 때 별도로 확인하면 된다.
면적은 각 제조사 표기를 유지했다. 국내 청정면적, 샤오미의 유효면적, 발뮤다의 일본 시험값, 다이슨의 별도 시험값은 기준이 다르다. 숫자를 그대로 성능 순위로 줄 세우지는 않았다. ‘14평형’ 같은 상품명도 집 전체 14평을 모든 방에서 청정한다는 뜻으로 읽으면 곤란하다.
| 제품·모델 | 본체 가격 | 제조사 안내 면적·기능 | 고를 이유 |
|---|---|---|---|
| LG 퓨리케어 360˚ Hit AS156HWWC | 약 31만 원 · 회원가 | 50㎡ | 원통형 360도 흡입, 오염도에 맞춘 운전 |
| LG 퓨리케어 AI 360˚ 플러스 AS305DWWL | 약 80만 원 · 회원가 | 100㎡ | 2단 형태, 클린부스터 |
| LG 퓨리케어 에어로미니 AS076MWHC | 약 26만 원 · 회원가 | 21.5㎡ | 250×360×250mm의 작은 본체 |
| LG 에어로부스터 AS155GWDL | 약 67만 원 · 회원가 | 48.2㎡ | 폭 24cm의 길고 슬림한 형태, 클린부스터 |
| LG 에어로퍼니처 AS065PWHA | 약 50만 원 · 회원가 | 19.8㎡ | 사이드 테이블과 공기청정기 결합 |
| LG 에어로캣타워 AS065CWHA | 약 100만 원 · 회원가 | 19.8㎡ | 고양이 온열 좌석, 체중 측정 |
| 삼성 블루스카이 5500 AP70F06103RVD | 약 37만 원 · 혜택가 | 60㎡ | 3방향 청정, 스마트싱스 연결 |
| 삼성 Infinite AI 리유저블 필터 AP90H10198EDD | 약 150만 원 · 혜택가 | 100㎡ | 집진필터 물세척, 탈취필터 UV 재생 |
| 위닉스 타워 프라임 APRM833-JWK | 약 37만 원 · 회원가 | 85.8㎡ | 이동바퀴, 스마트폰 제어 |
| 위닉스 타워프라임 플러스 ATTM115-MWK | 약 52만 원 · 회원가 | 122.1㎡ | 큰 청정면적, 냄새센서·잠금 기능 |
| 샤오미 스마트 4 컴팩트 4 Compact | 약 12만 원 | 16∼27㎡ · 제조사 유효면적 | 작은 원통형 본체, Xiaomi Home 앱 |
| 샤오미 스마트 4 Pro 4 Pro | 약 36만 원 | 35∼60㎡ · 제조사 유효면적 | PM2.5·PM10 센서, 표시창·앱 제어 |
| 다이슨 허쉬젯 컴팩트 블랙/틸 | 약 45만 원 | 같은 기준 면적 확인 필요 | 작은 본체, 별 모양 노즐, 앱 연결 |
| 다이슨 빅+콰이엇 화이트/실버 | 약 99만 원 | 최대 100㎡ · 제조사 별도 시험 | 넓은 공간을 향한 장거리 공기 분사 |
| 다이슨 핫앤쿨 HP2 De-Nox 화이트/골드 | 약 79만 원 | 청정·난방 면적 확인 필요 | 공기청정과 온풍, 송풍 결합 |
| 다이슨 가습 PH2 De-Nox 화이트/골드 | 약 98만 원 | 가습·청정 면적 각각 확인 | 가습·공기청정·송풍 결합 |
| 코웨이 플로우360 AP-1924A | 약 43만 원 | 63㎡ · 제조사 표기 | 모서리가 둥근 세로형 본체 |
| 코웨이 스퀘어핏 AP-1526A | 약 70만 원 | 50㎡ · 제조사 표기 | 사각형 디자인, 50㎡ 모델 |
| 코웨이 노블 공기청정기 플러스 AP-1726J | 약 111만 원 | 57㎡ · 제조사 표기 | 노블 계열의 가구 같은 외관 |
| 코웨이 히티브 온풍공기청정기 APH-0525F | 약 109만 원 | 청정·난방 면적 각각 확인 | 온풍과 공기청정을 함께 쓰는 형태 |
| 코웨이 듀얼클린 가습공기청정기2 APM-1226H | 약 122만 원 | 가습·청정 면적 각각 확인 | 가습과 공기청정 결합 |
| 쿠쿠 인스퓨어 브릭 AC-14R20FNW | 약 14만 원 | 14평형 · 제조사 상품명 | 넓은 전면 흡입부의 직사각형 |
| 쿠쿠 인스퓨어 헤리티지 IoT AC-28AH10TFNW | 약 53만 원 | 28평형 · 제조사 상품명 | 회벽 느낌 외관, 무드램프·앱 연결 |
| 쿠쿠 인스퓨어 대형 AC-35U20FWS(S) | 약 37만 원 | 115.5㎡ | 넓은 청정면적을 갖춘 본체 |
| 발뮤다 더 퓨어 A01B-WH | 약 75만 원 · 공식몰 표시가 공식몰 구매 불가 · 재고 확인 | 60㎡ · 일본 JEM1467 기준 | 단정한 타워, 상부 송풍·하부 흡입구 조명 |
| 플러스마이너스제로 C030 XQH-C030 · 딥블루 | 약 20만 원 · 판매점 표시가 | 49.5㎡ · 국내 상품정보 | 둥글고 낮은 타워, 깊은 파란색 외관 |
| 스테들러폼 로저 Roger | 약 20만 원 · 공식판매점 판매가 | 57㎡ · 국내 상품정보 | 낮고 넓은 사각형, 듀얼필터 |
| 미로 공기청정기 MP24H13 | 약 32만 원 | 22평형 · 제조사 상품명 | 원통형 본체, H13 계열 필터 |
| 미로 에어레스트 AP650 | 약 27만 원 | 20평형 · 제조사 상품명 | 다른 외형의 에어레스트 계열 |
| 클레어 K2 K2 | 약 20만 원 | 선택한 구성의 면적 확인 필요 | 작은 형태, 공식몰 필터 별도 판매 |
| 오아 퓨어 OA-AP005 | 약 3.5만 원 | 청정면적 확인 필요 · 소형 탁상형 | 작은 탁상형, 낮은 본체 가격 |
| LG 하이드로타워 + 급수비커 HY706RSUAB | 판매가 미공개 판매 예정 · 지금 구매 불가 | 청정 16.6㎡ · 최대 가습 700cc/h | 정수·가열·공기청정 필터를 거친 가습 |
작은 방용은 본체 크기부터
방에 놓고 나면 가전 하나가 생각보다 크게 보인다. 작은 침실에 둘 제품이라면 청정면적과 함께 본체 가로·세로도 보고 고르는 편이 편하다.
LG 퓨리케어 360˚ Hit
AS156HWWC · 약 31만 원 · 회원가
LG에서 기본형을 고른다면 먼저 볼 만한 제품이다. 청정면적은 50㎡이고, 오염도에 맞춰 바람을 조절한다. 침실에 둘 계획이라면 큰 2단 제품부터 보기보다 이 크기부터 비교해도 좋다.
LG 퓨리케어 360˚ Hit 제품·사진 출처 · 목록
LG 퓨리케어 에어로미니
AS076MWHC · 약 26만 원 · 회원가
가로와 깊이가 각각 25cm, 높이가 36cm인 작은 제품이다. 큰 공기청정기가 방 한쪽을 차지하는 게 싫다면 반가운 크기다. 손잡이나 테이블 같은 전용 액세서리는 별도 구매라 본체 가격과 구분해서 보면 된다.
삼성 블루스카이 5500
AP70F06103RVD · 약 37만 원 · 혜택가
직사각형 본체를 선호한다면 살펴볼 만하다. 60㎡ 청정면적에 3방향 청정과 스마트싱스 연결을 갖췄다. 삼성 가전을 앱으로 관리하고 있다면 조작 방식을 맞추기에도 편한 후보다.
샤오미 스마트 4 컴팩트
4 Compact · 약 12만 원
작은 방에 한 대를 더 놓으려는 경우 먼저 비교할 만하다. 제조사가 안내하는 유효면적은 16∼27㎡이고 앱 제어를 지원한다. 큰 거실용 모델과 가격만 나란히 놓기보다 작은 공간용끼리 비교하는 편이 낫다.
다이슨 허쉬젯 컴팩트
블랙/틸 · 약 45만 원
다이슨의 긴 고리형 제품이 부담스러웠다면 다른 선택지가 생긴 셈이다. 허쉬젯은 작은 원통형에 별 모양 노즐을 얹었다. 앱 연결과 자동 모드를 갖췄고, 수면 모드 소음 안내도 있어 침실 후보로 살펴볼 만하다.
쿠쿠 인스퓨어 브릭
AC-14R20FNW · 약 14만 원
본체 가격을 낮게 잡고 싶다면 브릭이 눈에 들어온다. 공식몰에서 확인한 판매가는 약 14만 원이다. 앞쪽 흡입부가 넓은 직사각형이라, 둥근 타워형보다 이런 모양이 취향에 맞는 사람에게 어울린다.

큰 거실용은 필요한 면적과 예산을 같이
‘큰 걸 사면 좋겠지’로 시작하면 예산이 금방 올라간다. 그렇다고 가장 싼 작은 제품을 넓은 거실에 놓는 것도 애매하다.
위닉스·쿠쿠는 비교적 낮은 구매가로 큰 면적을 보는 후보가 있다. LG 2단형이나 삼성 리유저블 필터 모델은 부가 기능과 관리 방식까지 함께 고르는 쪽이다.
LG 퓨리케어 AI 360˚ 플러스
AS305DWWL · 약 80만 원 · 회원가
위아래로 길게 쌓인 익숙한 2단 형태다. 100㎡ 청정면적과 클린부스터를 함께 보는 제품이다. 작은 방을 옮겨 다니는 용도보다는 거실에 자리를 정해 두고 쓰는 쪽이 어울린다.
LG 퓨리케어 AI 360˚ 플러스 제품·사진 출처 · 목록
삼성 Infinite AI 리유저블 필터
AP90H10198EDD · 약 150만 원 · 혜택가
이 제품은 필터 관리 방식이 다르다. 집진필터는 물로 씻고, 탈취필터는 UV 재생 기능으로 관리한다. 교체 부담을 줄이고 싶은 사람에게 맞지만, 세척과 건조·재생까지 없어지는 제품은 아니다.
삼성 Infinite AI 리유저블 필터 제품·사진 출처 · 목록
위닉스 타워 프라임
APRM833-JWK · 약 37만 원 · 회원가
비교적 낮은 본체 예산으로 넓은 청정면적을 확보하는 후보다. 공식 사양은 85.8㎡이며 이동바퀴와 스마트폰 제어가 있다. 바퀴가 있으면 청소할 때 제품을 옮기기에도 수월하다.
위닉스 타워프라임 플러스
ATTM115-MWK · 약 52만 원 · 회원가
타워 프라임보다 큰 122.1㎡ 모델이다. 먼지센서에 냄새센서와 잠금 기능을 더한 사양이다. 큰 거실용으로 두 제품을 함께 놓고 보면, 필요한 면적과 본체 크기에 따라 고르기 쉽다.
샤오미 스마트 4 Pro
4 Pro · 약 36만 원
컴팩트보다 큰 공간을 보는 제품이다. 미세먼지와 비교적 큰 입자를 감지하는 센서, 공기 상태를 보여주는 표시창이 있다. 확인한 본체 가격은 약 36만 원이며, 제조사 유효면적은 35∼60㎡다.
다이슨 빅+콰이엇
화이트/실버 · 약 99만 원
위로 열린 커다란 원뿔 형태가 눈에 띈다. 제조사는 별도 시험과 모델링으로 최대 100㎡ 공간의 정화 성능을 설명한다. 국내 제품의 표준 청정면적과 같은 시험값으로 순위를 매기기보다, 분사 방향과 배치 공간까지 함께 보는 제품이다.
코웨이 플로우360
AP-1924A · 약 43만 원
코웨이를 꼭 렌탈로만 살 필요는 없다. 플로우360은 공식몰에서 본체 구매가를 따로 안내하는 모델이다. 모서리가 둥근 세로형 본체에 63㎡로 표기되어 있어, 큰 프리미엄 모델보다 본체 예산을 낮추고 싶은 집에 맞는 후보다.
쿠쿠 인스퓨어 대형
AC-35U20FWS(S) · 약 37만 원
쿠쿠 안에서도 디자인형보다 면적과 가격을 먼저 보는 선택지가 있다. 이 모델은 115.5㎡로 안내된다. 약 37만 원 본체 가격이어서, 거실용 예산을 낮추려는 경우 위닉스 타워와 함께 비교할 만하다.
매일 보이는 가전이라 모양도 중요하다
면적과 가격만 보면 설명이 끝나지 않는 제품들이 있다. 사이드 테이블이 되기도 하고, 고양이 좌석이 붙기도 한다.
비싼 디자인형이 모두에게 더 좋은 건 아니다. 대신 가전과 가구 두 개를 놓으려던 자리에 하나를 두는 선택이 될 수 있다.
LG 에어로부스터
AS155GWDL · 약 67만 원 · 회원가
바닥을 넓게 차지하는 대신 위로 길게 올라가는 형태다. 폭과 깊이는 각각 24cm, 높이는 약 1m다. 옆으로 넓은 제품을 두기 어렵지만 세워 둘 자리는 있는 집에 맞는다.
LG 에어로퍼니처
AS065PWHA · 약 50만 원 · 회원가
공기청정기 위에 테이블을 얹은 형태다. 침대나 소파 옆에서 가벼운 소품을 올려 두는 용도로 쓸 수 있다. 19.8㎡ 모델이므로 큰 거실 한가운데 놓을 주력 제품보다는 작은 공간의 가구 겸용으로 보는 편이 맞다.
LG 에어로캣타워
AS065CWHA · 약 100만 원 · 회원가
고양이 좌석과 공기청정기를 한곳에 둔 제품이다. 온열 좌석과 체중 측정까지 들어간다. 고양이가 쉴 자리를 따로 마련하려던 집이라면 비교할 이유가 있지만, 고양이가 실제로 올라가는지는 성향에 따라 다르다.
코웨이 스퀘어핏
AP-1526A · 약 70만 원
둥근 타워형과 다른 사각형 디자인을 고르고 싶을 때 볼 제품이다. 선택한 모델은 AP-1526A, 제조사 표기 면적은 50㎡다. 같은 이름의 다른 면적 모델과 혼동하지 않고 모델 번호까지 맞춰 보면 된다.
코웨이 노블 공기청정기 플러스
AP-1726J · 약 111만 원
노블 계열의 외관을 좋아한다면 플러스 모델도 비교할 수 있다. 선택한 57㎡ 모델의 본체 가격은 약 111만 원이다. 넓은 면적을 가장 낮은 가격에 사는 방향보다는 거실에 오래 둘 외관까지 함께 고르는 쪽이다.
코웨이 노블 공기청정기 플러스 제품·사진 출처 · 목록
쿠쿠 인스퓨어 헤리티지 IoT
AC-28AH10TFNW · 약 53만 원
쿠쿠의 기본형과는 인상이 꽤 다르다. 회벽 느낌 외관과 무드램프를 강조하는 제품이고, 선택한 모델은 스마트홈 앱 연결을 지원한다. 같은 헤리티지 이름 안에서도 IoT 지원 여부가 다를 수 있어 모델 번호를 맞춰 고르면 된다.
쿠쿠 인스퓨어 헤리티지 IoT 제품·사진 출처 · 목록
발뮤다 더 퓨어
A01B-WH · 약 75만 원 · 공식몰 표시가
공식몰 구매 불가 · 재고 확인
아래에서 공기를 들이고 위로 내보내는 직선형 타워다. 흡입구 조명이 디자인의 특징이고, 집진·탈취 필터를 따로 쓰는 구조다. 공식몰은 약 75만 원으로 표시하지만 구매 불가 상태라, 현재 구매하려면 판매점 재고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플러스마이너스제로 C030
XQH-C030 · 딥블루 · 약 20만 원 · 판매점 표시가
새하얀 공기청정기와 다른 분위기를 원한다면 C030의 딥블루가 있다. 둥근 본체에 촘촘한 흡입구가 들어간 형태다. 확인한 판매점 표시가는 약 20만 원이며, 공식몰 가격으로 소개한 값은 아니다.
스테들러폼 로저
Roger · 약 20만 원 · 공식판매점 판매가
로저는 위로 긴 타워보다 낮고 넓은 사각형에 가깝다. 국내 공식판매점은 듀얼필터와 57㎡ 청정면적을 안내한다. 본체 판매가 약 20만 원 기준으로 비교하며, 판매처마다 가격과 재고가 달라 같은 모델인지 확인하면 된다.
가습·온풍 겸용은 쓰임이 다르다
가습 겸용에는 물통 관리가 따라온다. 온풍 겸용은 겨울 난방 보조까지 보는 제품이다. 이름에 ‘쿨’이 있어도 냉방기인지 송풍기인지 구분하면 된다.
가습 면적과 공기청정 면적이 같다고 생각하지 않는 게 좋다. 큰 거실용 청정기 대신 작은 공간용 가습 겸용을 고르면 기대한 쓰임과 달라질 수 있다.
다이슨 핫앤쿨 HP2 De-Nox
화이트/골드 · 약 79만 원
공기청정에 온풍과 송풍을 함께 쓰는 제품이다. 겨울에 작은 공간용 온풍기도 찾고 있었다면 비교할 이유가 있다. 쿨 기능은 바람을 보내는 기능이며, 에어컨처럼 냉매로 방을 냉방하는 기능과는 다르다.
다이슨 핫앤쿨 HP2 De-Nox 제품·사진 출처 · 목록
다이슨 가습 PH2 De-Nox
화이트/골드 · 약 98만 원
같은 고리형이라도 HP2와 맡는 일이 다르다. 이쪽은 가습이 들어가 물통 관리가 필요하다. 가습기와 공기청정기를 따로 둘 자리가 부족할 때 비교할 만하고, 가습과 청정의 권장 공간은 각각 확인하면 된다.
다이슨 가습 PH2 De-Nox 제품·사진 출처 · 목록
코웨이 히티브 온풍공기청정기
APH-0525F · 약 109만 원
온풍 겸용을 찾는다면 다이슨만 비교할 필요는 없다. 코웨이 히티브도 온풍공기청정기로 판매한다. 본체 구매가는 약 109만 원이며, 청정 면적과 따뜻하게 쓸 공간을 따로 따져 보는 후보다.
코웨이 듀얼클린 가습공기청정기2
APM-1226H · 약 122만 원
가습 겸용 후보를 넓히려면 듀얼클린 가습공기청정기2도 있다. 현재 공식 목록의 모델은 APM-1226H다. 오래된 APMS-1020A와 이름이 비슷하므로, 구매 링크와 모델 번호가 같은지 맞춰 보는 게 좋다.
코웨이 듀얼클린 가습공기청정기2 제품·사진 출처 · 목록
LG 하이드로타워 + 급수비커
HY706RSUAB · 판매가 미공개
판매 예정 · 지금 구매 불가
시그니처 가습 공기청정기는 단종되어 비교에서 뺐다. 대신 공식 페이지에 판매 예정으로 올라온 하이드로타워 HY706RSUAB를 따로 표시했다. 청정면적은 16.6㎡, 최대 가습량은 시간당 700cc이며 판매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기다릴 후보이지 지금 살 수 있는 제품으로 넣은 것은 아니다.
LG 하이드로타워 + 급수비커 제품·사진 출처 · 목록
함께 볼 브랜드
큰 브랜드 몇 개만 놓고 고를 필요는 없다. 미로·클레어·오아처럼 다른 생활가전에서 익숙한 브랜드에도 공기청정기가 있다.
작은 제품과 거실용 제품을 한 가격표에서 비교할 때는 역할을 구분하면 된다. 특히 탁상형은 저렴하다는 이유만으로 거실용 대체 제품처럼 고르지 않았다.
미로 공기청정기
MP24H13 · 약 32만 원
미로는 가습기만 만드는 브랜드가 아니다. 공식몰의 MP24H13은 22평형 제품으로 소개되며, 본체 가격은 약 32만 원이다. 같은 계열에도 세부 모델과 구성 차이가 있어, MP24H13G 같은 다른 번호의 가격을 섞지 않고 비교했다.
미로 에어레스트
AP650 · 약 27만 원
에어레스트 AP650은 미로의 다른 제품군이다. 공식몰 표시가는 약 27만 원, 상품명 기준 20평형이다. MP24H13과 외관이 달라 둘을 함께 놓고 보면 놓을 자리와 취향에 따라 후보를 줄이기 좋다.
클레어 K2
K2 · 약 20만 원
클레어 K2는 약 20만 원대의 작은 제품을 찾는 경우 볼 후보다. 공식몰에서 본체와 교체필터를 함께 살펴볼 수 있다. 본체를 고를 때 필요한 방 면적과 호환 필터 번호까지 같이 확인하면 구매 후 관리가 한결 단순해진다.
오아 퓨어
OA-AP005 · 약 3.5만 원
가격과 크기 모두 작은 탁상형 제품이다. 공식몰 표시가는 약 3만5천 원이다. 이 가격만 보고 거실용을 대신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보다, 필요한 청정면적이 확인되는지부터 보는 편이 맞다.

필터도 같이 장바구니에 넣어 보면
본체를 고른 뒤 교체필터 가격을 찾아보면 생각이 달라질 수 있다. 필요한 필터 개수와 세척·교체 방식이 모델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필터를 모두 물로 씻을 수 있는 건 아니다. 삼성 리유저블 모델처럼 세척을 안내하는 제품도 있지만, 일반 집진·탈취 필터는 해당 모델 설명서의 관리 방법을 따르면 된다.
본체 가격과 함께 정품 필터 한 세트 가격, 구입 가능 여부, 관리 주기까지 보면 된다. ‘필터가 오래 간다’는 문구만 보고 비용을 계산하기보다 실제로 교체품을 살 수 있는지도 보는 편이 낫다.

내 집이라면 이렇게 좁히겠다
작은 방에 한 대를 더 놓는다면 샤오미 4 컴팩트와 LG 에어로미니부터 보겠다. 거실용 본체 예산을 줄이고 싶다면 위닉스 타워 프라임과 쿠쿠 대형 모델을 같이 보겠다.
소파 옆 테이블이 필요하다면 에어로퍼니처를, 고양이 쉼터까지 필요하다면 에어로캣타워를 살펴볼 이유가 있다. 디자인이 구매 조건이라면 발뮤다·플러스마이너스제로·스테들러폼까지 넓혀 볼 수 있다.
가습이나 온풍도 필요할 때만 겸용 제품을 남기면 후보가 줄어든다. 결국 우리 집에서 맡길 일을 하나 정해 놓고 고르는 게 편하다. 방에 둘 건지, 거실에 둘 건지. 물 관리까지 할 건지. 그다음 마음에 드는 모양과 가격을 고르면 된다.
소재는 네이버 쇼핑인사이트의 디지털·가전 인기검색어에서 골랐다. 조회 기간은 2026년 9월 13일∼10월 13일이며 공기청정기는 3위였다. 제품 판매 순위나 네이버 전체 검색량을 뜻하지 않는다.
각 제품 아래 링크는 사양·가격과 제품 사진의 출처다. 구매 경험을 옮겨 쓴 후기는 아니며, 표시 가격과 재고는 달라질 수 있다. 인물 사진은 제품 외관을 재현한 사진이 아닌 설명용 AI 이미지다.
가습 방식부터 비교하고 싶다면 가습기 제품 비교도 함께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