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기를 고르다 보면 어느새 숫자만 보고 있다. 400W, 25,000Pa, 최대 60분. 그런데 정작 집에서 귀찮은 건 청소기 꺼내기, 먼지통 비우기, 젖은 걸레 씻기일 때가 많다.
이번에는 청소하는 동안과 끝난 뒤에 무엇을 해주는지로 나눴다. 작은 스틱형부터 자동 먼지 비움, 물걸레 헤드 교체형, 물과 오염물을 회수하는 롤러형까지 26종이다.
가격만 보면 10만 원 안쪽부터 170만 원대까지 벌어진다. 비싼 순서로 고르기보다, 우리 집에서 자주 하는 청소부터 정하면 후보가 줄어든다.
시간이 없으면 이쪽부터
- 본체 예산 10만 원 안쪽: 샤오미 P30.
- 20∼40만 원대 자동 먼지 비움: 디베아 얼티마 싱크, 쿠쿠 제트슬림, 아이닉 i90 2.0.
- 슬림한 본체와 자동 비움을 함께: LG A5, 샤크 FIT+.
- 마른 먼지와 물청소를 한 본체로: 다이슨 V16 서브마린, 로보락 F25 ACE Combo.
- 주방 바닥의 물기와 얼룩 위주: 드리미 H15, 로보락 F25 Steam·ACE Pro, 다이슨 펜슬워시.
판매 순위는 아니다. 필요한 기능과 예산에 따라 먼저 볼 후보를 나눴다.
사진으로 먼저 고르기
사진을 누르면 해당 제품 설명으로 이동한다. 제품 사진은 제조사·판매점 제공 이미지다. 사진 속 행사 문구나 주변 소품은 현재 할인과 기본 구성을 보장하지 않는다.
기본형·슬림형
삼성 제트 핏 물걸레 패키지VS70H18GVG약 80만 원
삼성 비스포크 슬림 150WVS15A680AEW약 48만 원
다이슨 펜슬백 플러피 콘PencilVac Fluffycones약 65만 원
샤오미 P30P30약 9.9만 원
다이슨 V12 디텍트 슬림옐로우/니켈 · HEPA약 63만 원
일렉트로룩스 Well Q7WQ71-2OIB약 25만 원
쿠쿠 파워클론 제트슬림CVC-JNLE20W약 38만 원
먼지 자동 비움
삼성 비스포크 AI 제트 400WVS90F40CSG약 162만 원
LG 코드제로 A5A520WC약 79만 원
LG 코드제로 A7 CoreA730WC약 99만 원
샤크 에보파워 FIT+LC152KRIV약 70만 원
샤크 파워클린360IW5271KRWH약 100만 원
일렉트로룩스 얼티밋홈 800 클린스테이션EFP81824S약 50만 원
헤드를 바꿔 쓰는 겸용
LG 코드제로 AI A9AI958WB약 179만 원
다이슨 V16 피스톤 애니멀 서브마린V16 Submarine약 119만 원
로보락 F25 ACE ComboF25 ACE Combo약 58만 원
물청소·건습식
다이슨 펜슬워시PencilWash약 50만 원
드리미 H15H15약 46만 원
로보락 F25 SteamF25 Steam약 63만 원
로보락 F25 ACE ProF25 ACE Pro약 64만 원
샤오미 W20C305HW약 30만 원
공식몰 재입고 알림
함께 볼 브랜드
샤오미 G20 MaxG20 Max약 33만 원
공식몰 재입고 알림
아이닉 맥스제로 i90 2.0i90 2.0약 40만 원
쿠쿠 파워클론 딥 클린CVC-DNLEM2520W약 55만 원
디베아 얼티마 싱크ULTIMA SYNC약 23만 원
디베아 더 슬림+THE SLIM+약 17만 원
가격과 청소 방식을 같이 보면
2026년 10월 15일 확인한 한 세트 가격을 반올림했다. 공식몰과 국내 판매점의 표시가이며, 카드 할인·적립금·월 렌탈료는 뺐다. 회원가와 쿠폰 조건은 가격 옆에 따로 적었다. 배송비와 추가 브러시는 주문할 때 달라질 수 있다.
같은 본체라도 스테이션이나 물걸레 헤드가 포함되면 가격이 달라진다. 아래 모델명은 그 구성을 구분하기 위해 적었다. G20 Max와 W20은 공식몰에서 재입고 알림을 받고 있어 별도로 표시했다.
| 제품·모델 | 가격·조건 | 청소 방식 | 고를 이유 |
|---|---|---|---|
| 삼성 비스포크 AI 제트 400W VS90F40CSG | 약 162만 원 상품쿠폰 전 | 진공흡입 | 청정스테이션, 바닥에 맞추는 AI 모드 |
| 삼성 제트 핏 물걸레 패키지 VS70H18GVG | 약 80만 원 상품쿠폰 전 | 흡입·물걸레 헤드 | 슬림 흡입 브러시와 물걸레 패키지 |
| 삼성 비스포크 슬림 150W VS15A680AEW | 약 48만 원 공식몰 아울렛가 | 진공흡입 | 슬림한 외관, 간단한 보관 |
| LG 코드제로 A5 A520WC | 약 79만 원 회원가 | 진공흡입 | 컴팩트타워, 본체에 들어 있는 틈새 흡입구 |
| LG 코드제로 A7 Core A730WC | 약 99만 원 회원가 | 진공흡입 | 컴팩트타워, 최대 220W 흡입력 표기 |
| LG 코드제로 AI A9 AI958WB | 약 179만 원 회원가 | 흡입·스팀 물걸레 헤드 | 스팀 물걸레 헤드, 올인원타워 |
| 다이슨 펜슬백 플러피 콘 PencilVac Fluffycones | 약 65만 원 공식몰 판매가 | 진공흡입 | 가는 본체와 4개 원뿔 롤러, 마그네틱 거치대 |
| 샤오미 P30 P30 | 약 9.9만 원 공식몰 판매가 | 진공흡입 | 10만 원 안쪽의 기본 스틱형 |
| 샤크 에보파워 FIT+ LC152KRIV | 약 70만 원 상품쿠폰 전 | 진공흡입 | 가벼운 스틱형과 오토 엠티 |
| 샤크 파워클린360 IW5271KRWH | 약 100만 원 상품쿠폰 전 | 진공흡입 | 접히는 연장관, 오토 엠티, 바닥·엣지 센서 |
| 다이슨 펜슬워시 PencilWash | 약 50만 원 공식몰 판매가 | 롤러 물청소 | 가는 손잡이, 오수를 회수하는 물청소 헤드 |
| 다이슨 V16 피스톤 애니멀 서브마린 V16 Submarine | 약 119만 원 공식몰 판매가 | 흡입·물청소 헤드 교체 | 흡입 헤드와 서브마린 2.0 물청소 헤드 |
| 샤오미 G20 Max G20 Max | 약 33만 원 공식몰 표시가 공식몰 재입고 알림 | 진공흡입 | 반려동물 브러시·소형 전동 브러시 구성 |
| 일렉트로룩스 얼티밋홈 800 클린스테이션 EFP81824S | 약 50만 원 공식몰 판매가 | 진공흡입 | 자동 먼지 비움·충전·필터 청소 |
| 다이슨 V12 디텍트 슬림 옐로우/니켈 · HEPA | 약 63만 원 공식몰 판매가 | 진공흡입 | 모터바·플러피 옵틱 헤드, 먼지량에 따른 흡입 조절 |
| 일렉트로룩스 Well Q7 WQ71-2OIB | 약 25만 원 공식몰 판매가 | 진공흡입 | 아래쪽에 모터가 있는 형태, 분리형 핸디 |
| 드리미 H15 H15 | 약 46만 원 전자랜드 쿠폰반영 표시가 | 흡입·롤러 물청소 | 건습식 롤러, 청수·오수 분리 |
| 로보락 F25 Steam F25 Steam | 약 63만 원 SSF샵 판매가 | 스팀·롤러 물청소 | 스팀 분사, 롤러 자동 세척·건조 |
| 로보락 F25 ACE Pro F25 ACE Pro | 약 64만 원 SSF샵 판매가 | 거품·롤러 물청소 | 거품 세척, 롤러 자동 세척·건조 |
| 로보락 F25 ACE Combo F25 ACE Combo | 약 58만 원 SSF샵 판매가 | 흡입·롤러 물청소 | 분리형 본체와 교체 헤드, 건식·습식 전환 |
| 샤오미 W20 C305HW | 약 30만 원 공식몰 표시가 공식몰 재입고 알림 | 흡입·롤러 물청소 | 청수·오수 분리, 자동 세척 충전 도크 |
| 아이닉 맥스제로 i90 2.0 i90 2.0 | 약 40만 원 공식몰 판매가 | 진공흡입 | 자동 먼지 비움, 본품 옵션 |
| 쿠쿠 파워클론 딥 클린 CVC-DNLEM2520W | 약 55만 원 공식몰 판매가 | 흡입·물걸레 헤드 | 자동 먼지 비움, 듀얼 클린 물걸레 브러시 |
| 쿠쿠 파워클론 제트슬림 CVC-JNLE20W | 약 38만 원 공식몰 판매가 | 진공흡입 | 슬림한 본체와 자동 먼지 비움 |
| 디베아 얼티마 싱크 ULTIMA SYNC | 약 23만 원 공식몰 본품가 | 진공흡입 | 자동 먼지 비움 클린스테이션 |
| 디베아 더 슬림+ THE SLIM+ | 약 17만 원 공식몰 본품가 | 진공흡입 | 17만 원대 기본형, 필요한 툴 추가 선택 |
기본형·슬림형
청소기를 자주 꺼내 쓰려면 보관 자리도 중요하다. 작은 방 한쪽에 둘 건지, 거실에 세워 둘 건지부터 생각하면 모양이 다른 이유가 보인다.
가는 막대형, 손잡이 쪽에 먼지통이 있는 형태, 모터가 아래에 있는 형태를 함께 모았다. 손으로 들어 올릴 일이 많은지, 바닥에서 밀고 다닐 일이 많은지도 고르는 기준이 된다.
삼성 제트 핏 물걸레 패키지
VS70H18GVG · 약 80만 원
상품쿠폰 전
이 모델은 제트 핏에 물걸레 브러시를 묶은 패키지다. 슬림한 흡입 브러시로 먼지를 청소하고, 필요할 때 물걸레 헤드로 바꾸는 쪽이다. 물과 오염물을 한꺼번에 회수하는 건습식 롤러 제품과는 쓰는 방식이 다르다.
후기에서 좋게 본 점
- 쓰던 청소기보다 가볍게 느껴져 자주 꺼내기 편했다는 의견.
- 바닥에 남은 먼지가 잘 보여 놓친 곳을 확인하기 좋았다는 후기.
- 물걸레 헤드로 바꾸면 힘주어 누르지 않아도 잘 닦였다는 반응.
공식몰의 제트 핏 물걸레 패키지 후기를 참고했다. 색상이 다른 모델과 이벤트 참여 후기가 함께 표시된다. 무게감은 예상보다 있었다는 의견도 있다.
삼성 비스포크 슬림 150W
VS15A680AEW · 약 48만 원
공식몰 아울렛가
청소기와 큰 타워를 함께 둘 자리가 부담스럽다면 이런 형태가 편하다. 긴 막대처럼 세워 두는 슬림한 디자인이고, 확인한 가격은 공식몰 아울렛가다. 자동 먼지 비움보다 보관 모양과 간단한 구성을 먼저 보는 사람에게 어울린다.
후기에서 좋게 본 점
- 청소하다 멈출 때 벽에 기대지 않고 세워둘 수 있어 편했다는 후기.
- 슬림한 외관이라 집 안에 꺼내 두기 괜찮았다는 의견.
- 책걸상이 많은 공간이나 자취방에서 수시로 청소하기 좋았다는 반응.
공식몰의 슬림 150W 후기를 참고했다. 이벤트 참여 후기가 포함돼 있다. 배터리 시간이 아쉽다는 의견도 있어, 긴 대청소용으로 고를 때는 모드별 사용 시간을 함께 볼 만하다.
다이슨 펜슬백 플러피 콘
PencilVac Fluffycones · 약 65만 원
공식몰 판매가
먼지통이 손잡이 옆으로 크게 튀어나오는 형태가 싫다면 눈에 들어올 제품이다. 가는 본체와 원뿔형 롤러 헤드가 특징이다. 마룻바닥 중심으로 자주 청소하고, 충전 거치대도 가볍게 보였으면 하는 사람에게 맞는다.
후기에서 좋게 본 점
- 슬림한 모양이라 거실에 꺼내 둬도 부담스럽지 않았다는 의견.
- 헤드가 부드럽게 움직여 밀 때 힘이 덜 들었다는 사용감.
- 바닥의 먼지를 비춰주는 불빛과 방향 전환이 편했다는 평가.
공식몰에 소개된 후기 한 편에서 고른 내용이다. 작성자가 선물받아 사용했다고 밝힌 후기이며, 전체 구매자의 공통 평가로 보지는 않았다.
샤오미 P30
P30 · 약 9.9만 원
공식몰 판매가
본체 예산을 10만 원 안쪽으로 잡으면 먼저 볼 만하다. 자동으로 먼지통을 비우는 큰 스테이션 없이, 기본 스틱형을 고르는 선택이다. 자취방이나 작은 공간에 한 대 더 두려는 경우 비교하기 좋다.
후기에서 좋게 본 점
- 숙소에서 쓰던 저가 청소기를 바꾼 뒤, 먼지를 더 잘 빨아들인다고 느꼈다는 후기.
- 독특한 손잡이 모양에 적응할 만했고, 소음도 적게 느껴졌다는 의견.
공식몰에 표시된 후기 두 편의 사용감이다. 다른 청소기와 같은 조건에서 측정한 성능 비교는 아니다.
다이슨 V12 디텍트 슬림
옐로우/니켈 · HEPA · 약 63만 원
공식몰 판매가
펜슬백처럼 아주 가는 디자인보다 익숙한 먼지통 형태를 원한다면 V12 디텍트 슬림이 있다. 마룻바닥용 플러피 옵틱과 모터바 헤드가 포함된다. 물청소는 따로 하고, 마른 먼지와 카펫 청소에 집중하려는 쪽이다.
이 구성과 정확히 맞는 후기는 찾지 못했다. 공식 페이지에 노출된 후기에는 물걸레 모델의 경험이 섞여 있었다. 해외 시험 제품도 필터와 헤드 구성이 달라, 여기서는 해당 후기를 이 제품의 장점으로 옮기지 않았다.
일렉트로룩스 Well Q7
WQ71-2OIB · 약 25만 원
공식몰 판매가
모터와 먼지통이 아래쪽에 있는 형태다. 손잡이 가까이에 무게가 모인 제품과는 들어 잡는 느낌이 달라, 모양만으로도 비교할 이유가 있다. 본체에서 핸디 부분을 분리해 쓰는 방식이 익숙한 사람에게 어울린다.
후기에서 좋게 본 점
- 기존에 쓰던 같은 브랜드 제품보다 소음이 줄었다고 느낀 후기.
- 머리카락과 바닥 먼지가 잘 빨려 들어간다는 의견.
- 앞쪽 조명이 밝아 청소할 곳을 확인하기 좋았다는 반응.
GS SHOP의 WQ71-2OIB 구매 후기를 참고했다. 한 달 사용 후기도 확인했다. 무게는 가볍다는 사람과 묵직하다는 사람이 모두 있어, 가벼움만 보고 고를 제품으로 단정하지 않았다.
쿠쿠 파워클론 제트슬림
CVC-JNLE20W · 약 38만 원
공식몰 판매가
슬림한 본체에 자동 먼지 비움을 더한 제품이다. 약 38만 원의 본체 가격으로, 작은 본체와 스테이션을 함께 찾을 때 비교할 만하다. 청소기 자리 외에 추가 툴을 보관할 공간도 함께 잡아두면 편하다.
후기에서 확인한 장점은 가벼운 무게다. 공식몰 후기 두 편 중 한 편에서 가벼운 사용감을 좋게 평가했다. 같은 작성자는 먼지 비움 소리가 크다고 적었다. 다른 후기는 부속품 거치대 미포함에 대한 내용이라, 장점을 더 늘려 쓰지는 않았다.

먼지통 비우는 일까지 줄이고 싶다면
자동 먼지 비움은 흡입력과 다른 편의다. 청소가 끝난 뒤 본체를 거치하면 도크가 먼지를 모아준다.
대신 도크를 둘 자리가 필요하고, 먼지봉투나 필터 같은 소모품도 생긴다. 본체 가격만 비교하기보다 도크의 크기와 교체품 가격을 같이 보면 된다.
삼성 비스포크 AI 제트 400W
VS90F40CSG · 약 162만 원
상품쿠폰 전
청소를 마친 뒤 먼지통을 직접 털어내는 일이 번거롭다면 보는 제품이다. 청정스테이션에 거치해 먼지를 비우고, 청소 중에는 바닥 환경에 맞추는 AI 모드를 쓸 수 있다. 필요한 기능이 자동 먼지 비움인지, 헤드 구성까지 포함한 상위 모델인지에 따라 예산 차이가 커진다.
후기에서 좋게 본 점
- 청정스테이션이 먼지를 비워줘 청소 뒤 손이 덜 간다는 후기.
- 헤드 조명으로 먼지 제거 과정을 눈으로 볼 수 있어 좋았다는 의견.
- 오래 쓰던 청소기를 바꾼 뒤 흡입력과 청소 시간에 만족했다는 반응.
공식몰의 AI 제트 400W 후기를 참고했다. 색상·패키지와 이벤트 참여 여부가 섞인 목록이라, 별도 부속품이나 구독 혜택은 이 구성의 장점으로 넣지 않았다.
LG 코드제로 A5
A520WC · 약 79만 원
회원가
가는 본체에 자동 먼지 비움 기능을 더한 조합이다. 컴팩트타워에 거치하고, 좁은 틈은 본체에 들어 있는 틈새 흡입구로 청소할 수 있다. 자주 꺼내 쓰는 본체와 먼지통 관리 편의를 함께 보고 싶을 때 남길 후보.
후기에서 좋게 본 점
- 가벼워서 손목 부담 없이 빠르게 청소하기 좋았다는 의견.
- 로봇청소기로 부족했던 매트 청소를 보완하기 편했다는 후기.
- 흡입력에 만족했고 소음도 적게 느꼈다는 반응.
A520WC 공식 페이지의 제품 후기를 참고했다.
LG 코드제로 A7 Core
A730WC · 약 99만 원
회원가
A5와 마찬가지로 컴팩트타워를 쓰지만, 제조사의 최대 흡입력 표기는 220W다. A5의 150W와 비교할 수 있는 숫자지만, 이 차이가 모든 바닥에서 청소 결과를 그대로 결정하는 것은 아니다. 큰 올인원타워보다 작은 거치 공간을 원하는 집에서 두 모델을 같이 볼 만하다.
후기에서 좋게 본 점
- 컴팩트타워가 슬림해 집 안에 두기 좋았다는 평가.
- 본체의 디자인과 색상을 고른 이유로 꼽은 후기.
- 청소와 충전 과정이 간편하고 흡입도 잘된다는 반응.
A730WC 공식 페이지의 제품 후기를 참고했다. 외관과 보관 자리를 중요하게 본 의견이 눈에 띈다.
샤크 에보파워 FIT+
LC152KRIV · 약 70만 원
상품쿠폰 전
샤크의 가벼운 본체와 자동 먼지 비움을 함께 보는 모델이다. 아이보리색 LC152KRIV는 본체가 가늘고 도크도 비교적 단순한 모양이다. 소파 아래 청소를 돕는 접이식 연장관까지 원한다면, 같은 브랜드의 파워클린360과 같이 보면 된다.
후기에서 좋게 본 점
- 기존에 쓰던 청소기보다 가벼워 손목 부담이 줄었다는 반응이 있다.
- 가벼운 제품을 골랐는데도 흡입력에 만족했다는 후기가 보인다.
- 청소 후 먼지통을 직접 비우지 않아도 돼 편하다는 의견. 먼지봉투를 따로 사지 않아도 된다는 후기도 있다.
공식몰에 표시된 구매 후기를 참고했다. 소리는 예상보다 컸다는 의견도 있어, 무게 만족과 소음 평가는 나눠 볼 만하다.
샤크 파워클린360
IW5271KRWH · 약 100만 원
상품쿠폰 전
소파나 침대 아래 때문에 몸을 자주 숙이는 집이라면 접히는 연장관이 눈에 들어온다. 파워클린360은 플렉스 클리닝과 자동 먼지 비움을 함께 갖춘 제품이다. 가벼운 본체에 집중한 FIT+와는 고르는 이유가 조금 다르다.
후기에서 좋게 본 점
- 흡입력에 만족했다는 구매 후기가 있다.
- 가볍게 느껴져 사용하기 수월했다는 의견이 있다.
- 청소를 마친 뒤 자동으로 먼지를 비워주는 점을 장점으로 꼽은 후기.
공식몰 구매 후기에서 확인한 내용이다. 소음은 작게 느낀 사람과 조금 있다고 느낀 사람이 모두 있었다. 접히는 봉은 제조사에서 확인한 기능이며, 이 후기들의 공통 평가로 적은 것은 아니다.
일렉트로룩스 얼티밋홈 800 클린스테이션
EFP81824S · 약 50만 원
공식몰 판매가
자동 먼지 비움 제품의 가격을 넓게 비교할 때 넣을 만하다. 공식 설명은 먼지 비움, 충전, 액세서리 보관과 필터 청소를 한 스테이션에서 처리한다고 안내한다. 본체 가격이 약 50만 원이라, 자동 비움 때문에 예산을 크게 올릴지 고민할 때 비교가 된다.
후기에서 좋게 본 점
- 먼지통을 직접 비우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었다는 후기.
- 가격에 비해 구성과 흡입력이 괜찮다는 의견.
- 봉 길이를 조절해 청소하기 편했다는 반응.
에누리에 모인 EFP81824S 쇼핑몰 후기를 확인했다. 본체가 묵직하다는 의견도 여러 편 있어, 자동 비움의 편리함과 손에 드는 무게는 나눠 볼 만하다.
물걸레가 붙었다고 다 같은 겸용은 아니다
회전하는 물걸레 패드를 다는 방식과, 물을 공급하고 더러운 물을 회수하는 롤러 방식은 다르다. 여기에 본체를 분리해 스틱 청소기로 바꾸는 콤보도 있다.
하나로 여러 곳을 청소하고 싶다면 아래 제품들이 맞는다. 다만 헤드를 갈아 끼우는 수고와 물청소 부품을 씻는 일은 남는다.
LG 코드제로 AI A9
AI958WB · 약 179만 원
회원가
스팀 물걸레 헤드까지 함께 고르고 싶을 때 보는 구성이다. 선택한 AI958WB에는 올인원타워도 들어간다. 흡입 헤드와 물걸레 헤드를 바꿔 쓰는 방식이라, 아래의 오수 회수형 롤러 제품과 나눠 보면 이해가 쉽다.
후기에서 좋게 본 점
- 거치 후 자동으로 먼지통을 비워줘 마무리가 편했다는 후기.
- 흡입력과 함께 스팀 기능에도 만족했다는 의견.
- 쓰던 구형 제품보다 가볍고 방향을 바꾸기 수월했다는 반응.
AI958WB 공식 페이지의 제품 후기를 참고했다. 구형 대비 사용감은 작성자가 쓰던 제품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다이슨 V16 피스톤 애니멀 서브마린
V16 Submarine · 약 119만 원
공식몰 판매가
흡입 청소와 물청소를 한 본체로 쓰고 싶다면 서브마린 구성이 있다. 진공청소용 헤드와 서브마린 2.0 물청소 헤드를 바꿔 쓴다. 압축 먼지통을 갖췄지만, 먼지를 대신 비워주는 스테이션이 포함됐다는 뜻은 아니다.
해외 실사용 시험에서 좋게 본 점
- 카펫 속 모래와 틈새 먼지를 회수하는 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냈다.
- 올 플로어 콘 헤드로 마룻바닥과 카펫을 오가며 청소하기 편했다고 평가했다.
- 서브마린 2.0 헤드는 말라붙은 얼룩을 닦는 시험에서 해당 매체의 평균보다 좋은 결과를 냈다.
제품을 직접 구매해 시험했다고 밝힌 Vacuum Wars의 V16 서브마린 리뷰다. 해외 구성에는 국내 패키지와 다른 헤드가 포함될 수 있어, 소프트 롤러 전용 헤드의 평가와 해외 구성품 목록은 옮기지 않았다.
로보락 F25 ACE Combo
F25 ACE Combo · 약 58만 원
SSF샵 판매가
바닥 전용 롤러형만으로는 아쉬운 사람에게 맞는 조합이다. 분리형 본체와 교체 헤드로 건습식 바닥 청소, 스틱 흡입, 틈새 청소처럼 용도를 바꿀 수 있다. 로보락 안에서 물청소와 마른 먼지 청소를 함께 고르려면 Combo를 따로 보는 이유다.
해외 실사용 시험에서 좋게 본 점
- 바퀴가 앞뒤 움직임을 도와, 물청소할 때 방향을 바꾸기 편했다는 평가.
- 낮은 가구 아래로 눕혀 넣고 청소하기 수월했다는 의견.
- 물청소 모드에서 바닥을 닦는 성능과 큰 이물질 처리에 좋은 평가를 줬다.
Les Numériques의 F25 ACE Combo 시험을 참고했다. 같은 리뷰에서 스틱형으로 바꾼 뒤의 흡입 성능은 아쉽다고 평가했다. 물청소에서 받은 호평을 모든 모드에 그대로 적용하지는 않았다.

물을 흘리는 주방과 자주 닦는 바닥
물청소 전용 제품은 진공청소기의 작은 대체품이라기보다, 바닥 닦는 일을 줄이려는 선택에 가깝다. 스팀, 거품, 일반 물청소 중 어떤 방식을 원하는지에 따라 고르면 된다.
물을 쓰는 만큼 오수통을 비우고 롤러를 관리하는 일이 따라온다. 자동 세척 기능이 있더라도 이런 관리까지 전부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바닥재가 물청소나 스팀 사용을 허용하는지도 함께 보면 좋다.
다이슨 펜슬워시
PencilWash · 약 50만 원
공식몰 판매가
이름은 펜슬백과 비슷하지만, 이쪽은 물청소용이다. 가는 손잡이 아래의 롤러 헤드가 바닥을 닦으며 오수와 이물질을 회수한다. 마룻바닥의 물자국이나 주방 오염을 자주 닦는 집에 맞고, 침구용 진공청소기를 대신하는 용도로 보지는 않았다.
해외 사용 리뷰에서 좋게 본 점
- 가는 손잡이와 잘 꺾이는 헤드 덕분에 좁은 곳에서도 다루기 편했다.
- 세정액 없이 물만 썼을 때도 바닥의 오염이 잘 닦였다고 평가했다.
- 크기가 작아 좁은 집에 두기 좋다는 의견이었다.
TechRadar의 펜슬워시 사용 리뷰를 참고했다. 오수통을 비우는 과정과 롤러의 긴 건조 시간은 아쉬운 점으로 꼽았다.
드리미 H15
H15 · 약 46만 원
전자랜드 쿠폰반영 표시가
주방에서 흘린 물기와 마른 이물질을 같이 정리하는 건습식 모델이다. 청수와 오수를 나눠 담는 롤러형이라, 청소가 끝나면 오수통 관리가 따라온다. 약 46만 원은 전자랜드의 쿠폰반영 표시가이며, 할인 조건은 판매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후기에서 좋게 본 점
- 들어 올릴 때는 묵직해도, 바닥에서는 전동 바퀴가 움직임을 도와 밀기 편했다는 후기.
- 먼지 흡입과 물청소를 함께 처리하는 결과에 만족했다는 의견.
- 롤러가 스스로 세척돼 청소 뒤 일이 줄었다는 반응.
에누리에 모인 H15 쇼핑몰 후기를 참고했다. 오수통 비우기와 세척 후 남은 이물질 정리는 필요했다는 의견도 있다. 자동 세척이 모든 뒷정리를 대신한다는 뜻은 아니다.
로보락 F25 Steam
F25 Steam · 약 63만 원
SSF샵 판매가
같은 롤러형 안에서도 스팀 기능을 원하는 사람에게 맞는다. 바닥에 스팀을 분사하고, 청소 뒤에는 롤러 자동 세척과 건조를 지원한다. F25라는 이름이 붙어 있어도 모두 스팀 모델은 아니므로 Steam 표기를 구분하면 된다.
해외 실사용 시험에서 좋게 본 점
- 말라붙은 케첩·겨자 같은 오염을 스팀으로 닦는 시험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 본체를 눕혀 가구 아래를 청소하기 편했고, 방향 전환도 수월했다고 했다.
- 청소 뒤 롤러 자동 세척과 건조가 잘 작동했다고 평가했다.
connect의 F25 Steam 시험을 참고했다. 오수통 안의 이물질 거름망은 더 촘촘했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있었다. 해외 시험 환경의 결과이며, 스팀을 써도 되는 바닥인지는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
로보락 F25 ACE Pro
F25 ACE Pro · 약 64만 원
SSF샵 판매가
이쪽은 스팀 대신 거품 세척이 특징이다. 제조사는 전용 세정액으로 거품을 만들고, 오염에 맞춰 롤러 세척과 건조를 돕는 방식으로 소개한다. 주방의 끈적한 오염을 자주 닦는 집이라면 Steam과 함께 비교할 만하다.
후기에서 좋게 본 점
- 흡입력 자체는 좋게 평가한 후기가 있다.
- 진공 청소와 물걸레질을 이어서 처리하니 편했다는 의견이 있다.
SSF샵의 실제 후기 두 편에서 확인했다. 다만 두 작성자 모두 바닥 물자국이나 남은 물기를 언급했다. 편리함에 대한 호평과 마감 상태에 대한 평가는 함께 보는 편이 좋다.
샤오미 W20
C305HW · 약 30만 원
공식몰 표시가 · 공식몰 재입고 알림
청수·오수통과 자동 세척 충전 도크를 갖춘 건습식 제품이다. 물청소용 예산을 30만 원 정도로 잡을 때 비교할 수 있다. 현재 공식몰은 재입고 알림 상태라, 급하게 필요한 경우에는 다른 구매 가능한 모델부터 보는 편이 편하다.
후기에서 좋게 본 점
- 한 손으로 청소하기 수월했다는 사용 후기가 있다.
- 청소 시간과 수고가 줄었다는 의견이 있다.
공식몰의 W20 후기 네 편을 확인했다. 반대로 무거워 불편했다는 의견도 있다. 롤러를 꺼내 따로 말렸다는 후기도 있다. 도크의 자동 세척과 별도로 롤러 건조는 남는 셈이다.
함께 볼 브랜드
삼성·LG·다이슨만 놓고 고민할 필요는 없다. 자동 먼지 비움을 더 낮은 예산으로 고르거나, 필요한 브러시만 따로 추가하는 선택지도 있다.
샤오미 G20 Max
G20 Max · 약 33만 원
공식몰 표시가 · 공식몰 재입고 알림
작은 전동 브러시와 반려동물용 브러시까지 같이 보고 싶은 사람에게 맞는 구성이다. 바닥뿐 아니라 소파와 틈새에 쓸 툴을 고를 때 비교할 만하다. 다만 확인 당시 공식몰은 구매 버튼 대신 재입고 알림을 받고 있어, 바로 필요한 사람은 재고부터 확인해야 한다.
해외 실사용 시험에서 좋게 본 점
- 본체를 움직이고 방향을 바꾸기 수월하다는 평가.
- 카펫 위 먼지 회수 성능에 대한 호평.
- 작은 전동 브러시와 틈새용 부속품의 활용도를 좋게 봤다.
CHIP의 G20 Max 시험을 참고했다. 최고 출력에서는 배터리가 빨리 닳고 깊은 바닥 틈은 추가 청소가 필요하다는 평가도 있었다. 국내 구매 후기 대신 해외 시험이라는 점을 구분해 적었다.
아이닉 맥스제로 i90 2.0
i90 2.0 · 약 40만 원
공식몰 판매가
자동 먼지 비움까지 넣되 본체 예산을 40만 원 정도로 잡는다면 볼 만하다. 가격은 맥스제로 i90 2.0의 본품 옵션 기준이다. 스테이션까지 포함해 예산을 잡고 싶은 사람에게 맞는 구성이다.
후기에서 좋게 본 점
- 꺾이는 봉으로 소파와 가구 아래를 청소하기 쉬웠다는 의견.
- 스테이션이 먼지통의 머리카락까지 잘 비워줬다는 평가.
i90 2.0 네이버페이 구매 후기에서 확인했다. 이 작성자는 무게와 배터리 시간, 손잡이 사용감에는 아쉬움을 함께 남겼다. 장점은 두 가지가 분명했지만, 전체적으로 만족한 후기처럼 소개하지는 않았다. 부속품 구성은 구매 옵션에 따라 확인이 필요하다.
쿠쿠 파워클론 딥 클린
CVC-DNLEM2520W · 약 55만 원
공식몰 판매가
자동 먼지 비움에 물걸레 브러시까지 함께 고르고 싶다면 볼 만하다. CVC-DNLEM2520W에는 듀얼 클린 물걸레 브러시가 포함되고, 물 공급량을 조절할 수 있다. 약 55만 원 예산으로 구성품을 넓게 보는 경우 제트슬림과 비교할 이유가 생긴다.
후기에서 좋게 본 점
- 가격에 비해 구성품이 알차다고 느꼈다는 후기.
- 자동 먼지 비움이 편하고 흡입력에도 만족했다는 의견.
- 스마트 모드가 먼지 많은 곳에서 세기를 바꾸고, 화면으로 배터리 잔량을 볼 수 있어 편했다는 반응.
공식몰의 딥 클린 후기를 참고했다. 무겁다는 의견도 반복돼, 구성의 풍성함을 가벼운 사용감과 같은 장점으로 보지는 않았다.
디베아 얼티마 싱크
ULTIMA SYNC · 약 23만 원
공식몰 본품가
자동 먼지 비움의 시작 가격을 낮추고 싶다면 얼티마 싱크가 있다. 공식몰 본품 가격은 약 23만 원이며, 스테이션이 포함된 모델이다. 물걸레·침구 브러시와 폴딩 커넥터는 선택 추가품이라 본품 가격과 나눠 적었다.
후기에서 좋게 본 점
- 가격에 비해 흡입력이 만족스러웠다는 의견.
- 작동 소리가 크게 느껴지지 않았다는 사용감.
공식몰에 올라온 후기 한 편을 참고했다. 작성자도 더 사용해 봐야 한다고 밝혔고, 봉이 짧아 침대 아래 깊이 넣기 아쉽다고 적었다. 아직 장기 사용 평가로 보기는 어렵다.
디베아 더 슬림+
THE SLIM+ · 약 17만 원
공식몰 본품가
큰 스테이션 없이 기본 청소기부터 고르고 싶은 경우다. 본품은 약 17만 원이며, 전용 거치대와 물걸레·침구 브러시는 선택 추가품이다. 필요한 부속품만 더하는 방식이 맞는 사람에게 어울린다.
후기에서 좋게 본 점
- 잠깐 꺼내 빠르게 청소하는 보조 청소기로 쓰기 좋았다는 의견.
- 가벼운 사용감과 흡입력에 만족했다는 후기.
- 조립이 간단하고 앞쪽 불빛이 편했다는 반응.
공식몰에 올라온 후기를 참고했다. 강력 모드의 사용 시간은 짧게 느꼈다는 의견도 있어, 긴 대청소보다 수시 청소에 끌린다면 살펴볼 만하다.
숫자가 크다고 같은 뜻은 아니다
모터 출력, 흡입력, 진공도는 다른 값이다. 모터가 쓰는 전력과 먼지를 빨아들이는 성능을 같은 숫자로 비교하면 헷갈린다. 흡입력을 나타내는 에어와트(AW)와 진공도를 나타내는 파스칼(Pa)도 숫자만 줄 세우지 않았다.
사용 시간도 비슷하다. 샤오미 G20 Max 공식 안내는 바닥 전동 브러시를 쓸 때 절전 모드 최대 45분, 고출력 모드 최대 5분을 제시한다. ‘최대 60분’은 다른 노즐과 절전 모드 조건이다. 한 제품 안에서도 청소 방식에 따라 차이가 난다.
무게는 ‘무엇을 잰 값인지’가 먼저다. 다이슨 펜슬워시의 380g은 손에 느껴지는 체감 무게 표기다. 제품 전체 무게가 380g이라는 뜻은 아니다.

내 집에 맞게 줄이면
작은 공간에서 마른 먼지를 자주 치운다면 기본형부터 보겠다. 먼지통 비우는 일이 싫다면 자동 비움 모델을 남기겠다. 바닥에 물을 자주 흘리거나 걸레질이 더 귀찮다면 건습식 롤러형을 따로 비교하겠다.
흡입과 물청소를 한 본체로 쓰고 싶을 때는 V16 서브마린이나 F25 ACE Combo 같은 구성이 맞는다. 반대로 스틱 청소기는 이미 잘 쓰고 있다면, 물청소 전용 제품 한 대를 더하는 쪽이 나을 수 있다.
지금 가장 귀찮은 청소 한 가지를 줄여주는 제품부터 고르면 후보가 금방 줄어든다. 그다음 보관할 자리와 예산을 맞추는 편이 덜 복잡하다.
소재는 네이버 쇼핑인사이트의 디지털·가전 인기검색어에서 골랐다. 2026년 9월 14일∼10월 14일 조회에서 무선청소기는 10위였다. 제품 판매 순위나 네이버 전체 검색량을 뜻하지 않는다.
제품별 링크는 가격·구성과 사진의 출처다. 제조사와 판매점의 상품정보를 기준으로 비교했으며, 가격과 재고는 바뀔 수 있다.
26개 제품 모두 후기 자료를 확인했다. 20개에는 국내 사이트의 사용 후기를, 5개에는 해외 매체의 직접 사용·시험 리뷰를 붙였다. V12는 이 글에서 고른 구성과 후기를 정확히 맞추기 어려워 사양만 남겼다. 후기 본문을 읽고 요약했으며, 사이트의 AI 후기 요약은 근거로 쓰지 않았다. 이벤트 참여·리뷰 보상 제도가 있는 판매처도 포함돼 있고, 일부 목록은 색상이나 패키지가 통합돼 있다. 사용감은 전체 구매자의 의견이나 모든 집에서 같은 결과를 뜻하지 않는다.
인물과 생활 장면은 설명용 AI 이미지다.
공기 관리 가전도 고르는 중이라면 공기청정기 32종 비교를 함께 볼 수 있다.